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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소녀, 감동의 트럼펫 연주 - 動

yellowday 2011. 9. 8. 23:16

13세소녀, 감동의 트럼펫 연주

 
 


올해 13세인 멜리사 베네마는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관악기를 좋아해 6세 때
처음 리코
더를 불기 시작해서 8세 때 트럼펫으로 바꾸었다. 9세 때 교회에서 독주를 시작해서, 현재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2007년 데뷰 음반 'Melissa voor U'
를 발표했다. 2008년 크리스티나 콩쿨에서 우승했고, 마스트리히트에서 앙드레 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연에서 이 곡 Il Silenzio을 연주하여, 엄청난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많은이들을 감동시켰다.
 
Il Silenzio - Melissa Venema Andr? Rieu Live In Maastricht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