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 브라보!
평창은 이번에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올림픽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자는 IOC의 정신을 구현했다.
8년 전 평창이 첫 번째 도전했을 때 텅 빈 부지 앞에서 그럴싸한 설계도와 스케치만 봤던
IOC 현장 실사단은 두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7곳의 경기장이 들어선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첫 유치 과정에서 IOC에 제안했던 동계 스포츠 낙후국 꿈나무 육성을 위한 '드림 프로그램' 역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47개국 947명에게 혜택을 줬다. yellowday 옮김
평창은 이번에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올림픽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자는 IOC의 정신을 구현했다.
8년 전 평창이 첫 번째 도전했을 때 텅 빈 부지 앞에서 그럴싸한 설계도와 스케치만 봤던
IOC 현장 실사단은 두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7곳의 경기장이 들어선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첫 유치 과정에서 IOC에 제안했던 동계 스포츠 낙후국 꿈나무 육성을 위한 '드림 프로그램' 역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47개국 947명에게 혜택을 줬다. yellowday 옮김
'yellow 무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궁화-대망 11'6/30 (0) | 2011.07.07 |
---|---|
무궁화-개량단심 11'6/30 yellowday (0) | 2011.07.07 |
무궁화-불새 11'6/30 (0) | 2011.07.07 |
무궁화-해피김 11'6/30 (0) | 2011.07.06 |
무궁화-희망 11'6/30 (0) |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