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묵안주는 공짜! 줄이 어디까지 섰데요~~`
우리 일본어 샘이자 광안2동 새마을 부녀회장님 수고가 많으셔요!
지신밟기를 신명나게 한바탕 놀고 있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우리 일본어반 총무이자 부녀회원으로 활동중인 예쁘고 착한 새댁 (강강술래 참가 복장을 하고 있네요)
달집이 한해의 소원을 품고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간조명! 서서히 어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폰으로 담았더니 영 아니올시다. 죄송요!
이로써 간단히 무술년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소개 했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 블님들 무탈하시고 건강하셔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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