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17 08:07 청명한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속에서 계수나무 한 나무와 토끼 한 마리를 볼 수 없었지만, 분화구로 곰보 얼굴을 한 달 표면이 아름답다. 음력 4월 10일인 16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
달 분화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또 태양에 가려진 달 표면의 분화구 모습이 돌기처럼 돋아나고 움푹 패어 홍역을 앓은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동요작가 윤극영 선생의 반달에 나오는 상상력과 난망은 없지만 도심 속 아파트에서 성능 좋은 카메라를 통해
달 표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하는 듯하다.
청명한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속에서 계수나무 한 나무와 토끼 한 마리를 볼 수 없었지만, 분화구로 곰보 얼굴을 한 달 표면이 아름답다. 음력 4월 10일인 16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
청명한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속에서 계수나무 한 나무와 토끼 한 마리를 볼 수 없었지만, 분화구로 곰보 얼굴을 한 달 표면이 아름답다. 음력 4월 10일인 16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
청명한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속에서 계수나무 한 나무와 토끼 한 마리를 볼 수 없었지만, 분화구로 곰보 얼굴을 한 달 표면이 아름답다. 음력 4월 10일인 16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
청명한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속에서 계수나무 한 나무와 토끼 한 마리를 볼 수 없었지만, 분화구로 곰보 얼굴을 한 달 표면이 아름답다. 음력 4월 10일인 16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