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깨뜨리자 '수십억 가치의 로마 동전'이 우수수 입력 : 2016.04.29 18:13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동전의 가치는 수백만 유로 이상이며 군인이나 공무원에게 지급할 임금이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동전의 가치는 수백만 유로 이상이며 군인이나 공무원에게 지급할 임금이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동전의 가치는 수백만 유로 이상이며 군인이나 공무원에게 지급할 임금이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현장에 묻혀있던 동전이 든 항아리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현장에 묻혀있던 동전이 든 항아리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약 600kg의 청동과 은으로 만들어진 고대 로마 동전이 가득 든 항아리 19개가 발견돼 고고학자가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현장에 묻혀있던 동전이 든 항아리들. /AP연합뉴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