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110년 전, 美외교관이 찍은 서울의 모습
yellowday
2016. 1. 1. 12:40

입력 : 2016.01.01 11:51
서울역사박물관은 1904년~1905년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Willard Straight)가 촬영하고 수집한 사진 174점과 학술논고 2편을 책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진'으로 펴냈다고 1일 밝혔다.

발 아래로 지나가고 있어 덮개돌이 연이어 길바닥에 깔려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