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글 日常 부산 이기대 길목에도 장승이 지키고 있다. 14'4/9 yellowday yellowday 2014. 5. 2. 07:14 장승 (長栍) 은 마을 또는 절 입구 등에 세운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새긴 기둥이다. 이정표 또는 마을의 수호신 구실을 한다. 일반적으로 남녀 한쌍의 모양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남자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라 씌어져 있으며 여자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 씌어져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