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 詩 ·人
무지개 / 이영도
yellowday
2017. 9. 12. 23:02
다음 블에서
여읜 그 세월이
덧없은 살음이매
남은 일월은
비단 수로 새기고저
오매로
어리는 꿈에
눈 부시는 무지개